매일신문

성주 농민회 농성 풀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째 성주군 의장실을 점거, 농성하던 성주농민회 회원들이 19일 농성을 풀고 자진 철수했다.

성주농민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비리관련 의원 4명의 의원직 자진사퇴 요구가 관철되지 않았으나 군민 3천여명의 서명을 받아 대법원 등에 탄원해 놓은 상태인데다 장기간 농성으로 인한 민원인 불편해소 등을 위해 농성을 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농민회는 비리관련 의원들의 의원직 사퇴를 위해 지역 사회단체 등과 연계해 다른 장소에서 농성과 서명운동 및 군의회가 진정한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열린 임시회에서 의장실 점거농성 사태 책임을 지고 김종만(59)부의장이 자진사퇴하고 오근화(47·월항면)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朴鏞祐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