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보자 보일러 무상수리-서구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서구청이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는 여름철,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해 구내 거택생활보호대상자들의 보일러를 무상으로 점검, 수리해 주고 있다.

서구청은 지난 10일부터 3단계 공공근로 인력으로 선발한 보일러 기능사 1명과 보조원 2명을 투입, 17일 현재 5대를 수리하고 8대의 연소통을 청소해 주는 등 50가구의 보일러를 수리해 주었다.

서구청은 오는 9월말까지 구내 거택생활보호대상자 421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보일러를 점검, 수리해 줄 계획이다.

김금예(72.여.서구 내당2동)씨는 "지난 겨울 보일러가 고장나 애를 먹었으나 돈이 없어 속만 태우고 있었다"며 "보일러를 고쳐줘 고맙다"고 말했다.

서구청은 보일러 무상 점검, 수리가 연소 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약과 환경오염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저소득층까지 보일러 수리를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李庚達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