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한국, 그리스 학자 54명으로 구성된 페르미국립가속기연구소 연구팀은 20년 간의 연구 끝에 지금까지 가장 파악하기 어려운 미립자중 하나인 타우(Tau) 중성미자의 존재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를 처음으로 찾아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연구에 참가한 한국인 학자는 경상대의 송진섭 교수를 비롯한 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우 중성미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 중 하나로서 소립자 물리학의 기본모델상 더 이상 쪼개질 수 없는 마지막 입자.
연구팀의 바이런 룬드버그 대변인은 "우리는 마침내 타우 중성미자가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라는 직접적인 증거를 찾아냈다"면서 "매우 힘든 실험이었지만 타우 중성미자의 존재를 드러낸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증거 하나를 찾아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