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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 50년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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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김병찬)가 지난 50년간 지역 법조계의 변천사와 야사, 비화 등을 담은 '대구지방변호사회 오십년사'를 23일 발간했다.

대구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0여명이 2년여동안 원로변호사의 자문을 구하는 등 광범위한 자료 수집끝에 발간한 오십년사에는 변호사제도의 변천사와 시대별 변호사의 활동과 역할, 변호사 개인의 비화, 변호사회의 활동상, 지역 재야 법조계의 전망과 미래 등이 실려있다.

특히 지난 49년 대구법원과 검찰청 방화사건, 80년 대규모 법조 숙청과 징계사건, 91년 낙동강 페놀오염 사건 등 시대별로 발생한 굵직굵직한 사건.사고를 함께 엮어 지역 사회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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