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검찰, 수임비리 변호사 3명 변협(辯協)서 중징계 받아 구속안했다고. 자체 징계가 법보다 우위였네.

○…김종호 부의장, 집에서 탈출 복덕방에 숨었다 야당에 발각. 도망가는 부의장에 붙잡는 의원, 이게 바로 그 나물에 그밥.

○…코언 미 국방 "북한의 미사일 포기 제안은 애매하다"고 갸우뚱. 벼랑끝 외교가 뻔한데…, 뭐 그리 어렵게 생각할게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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