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달서구 용산동과 장기동의 일반 상업지역 대지 3필지 1만6천432평을 매각한다.
매각 예정가는 570억1천863만원이며 입찰등록 마감은 8월9일까지다.
입찰은 8월10일 오후2시 대구시청 4층 소회의실에서 일반 공개경쟁입찰(총액입찰)로 실시된다.
입찰 참가자격은 대구시가 제시한 시유재산매각 입찰유의서 및 계약 일반조건대로 입찰참가신청 마감때까지 입찰보증금을 내고 구비서류를 갖추면 된다.
대구시 예정가격 이상을 써낸 최고가격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며 예정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응찰된 입찰서는 무효처리한다. 문의 대구시 회계과(429-2342, 2371)
曺永昌기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