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용병 가르시아 삼성 합류

스미스의 대체용병으로 삼성에 입단한 투수 마이클 가르시아(32.사진)가 26일 입국, 삼성에 합류했다. 이날 대구구장에서 피칭연습을 한 가르시아는 이달 중으로 선수등록을 하고 중간계투요원으로 출전해 구위를 점검한 뒤 본격적으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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