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장사퇴 결의문 합의 성주농민회 농성풀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성주]21일째 성주군의회 의장실 점거 및 성주군청 광장에서 천막농성을 벌여온 성주농민회 회원들이 의원들과 이문기의장의 의장직 사퇴촉구결의안 채택 등 5개항에 합의, 농성을 풀었다.

27일 오후 성주농민회(회장 노병식)와 오근화 부의장을 비롯한 6명의 의원은 대법원 재판 계류중인 4명의 의원에 대한 대법원의 조기판결 촉구 건의서를 제출하고 군의회 정상화에 노력키로 합의했다.

또 의원들은 이날 이문기 의장 사퇴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오는 8월5일까지 의장직을 사퇴하지 않을 경우 6명 의원이 책임지고 동반 사퇴키로 했다.

한편 성주군 농민회는 "비리에 연루된 4명의 의원직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4천여명의 군민 서명까지 받았으나 해당 의원들이 받아들이지 않는데다 이문기 의장은 끝내 의장직 마저 고수, 비리와 관련없는 6명의 의원과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朴鏞祐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