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견인 트레일러 전주충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 오후 5시15분쯤 포항시 남구 장흥동 포항철강공단 진입로에서 견인차에 의해 견인돼 가던 트레일러가 견인줄이 끊기면서 도로변 고압전주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인천제철 포항공장으로 공급되던 15만4천kw 전용전기선이 끊기면서 1~3시간 정전돼 철근, H빔 등을 만들던 20만∼30만t의 쇳물이 굳어져 수십억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한전과 인천제철은 사고후 긴급복구를 벌여 2공장은 1시간, 1공장은 3시간만에 재가동했다.

한편 이 사고로 남구 상대.대도동 일부 지역도 10여분동안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포항.林省男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