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 LCD가 올해 1/4분기 세계 TFT-LCD(박막액정표시장치)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 미국의 시장조사전문회사 디스플레이서치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LG필립스 LCD는 올해초 3개월 동안 전세계 판매량의 18.1%, 매출액의 17.4%를 차지, 일본의 샤프(판매량 11.3%)를 앞질렀다. 이같은 LG필립스 LCD의 성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 및 매출액이 각각 96%와 115% 늘어난 것이다.
분석가들은 LG필립스 LCD의 고성장 비결로 정확한 시장예측과 다른 모니터 생산업체와의 성공적 공동 시장개척을 꼽고 있다.
한편 노트북 컴퓨터 표시장치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LCD 판매량을 기준으로 할 때, 전세계 시장점유율은 삼성전자와 LG필립스 LCD가 각각 21% 및 14.6%로 1,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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