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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은행도 지역사회 눈돌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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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금융권 구조조정 등을 거치면서 미처 지역사회에 눈돌릴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제 다시한번 조직을 정비하여, 새로 시작하면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후원자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예정입니다"

지난 6월 조흥은행(은행장 위성복) 전국 464개 지점(출장소 포함)과 SOS어린이마을한국본부(본부장 최용병신부, 053-983-6928)가 자매결연을 맺는 계기를 제공한 이 은행 복현동지점의 신임 사령탑 마상열 지점장(46).

마지점장은 지난번 자매결연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후원자 개발과 연결되도록 하기위해서 전국 각 지점에 사진판넬을 내걸고, 인적.물적 자원 개발을 위한 포스트 게재 등을 고려하고 있다.

"인사차 SOS어린이마을에 들렀다가 좋은 제도로 아동복지사업을 펼치는 이곳의 역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털어놓은 마지점장은 은행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길을 꾸준히 찾겠다고 다짐했다.

崔美和기자 magohalm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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