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법인인 한국통신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255.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박용준 한국통신 회계팀 과장은 4일 "상반기 결산 결과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억원에 비해 255.6%, 매출액은 397억원으로 작년 동기의 173억원보다 129.5%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주력제품이던 보안장비 외에 올해부터는 네트워크 장비부문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호전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통신은 지난 10일 보유하고 있던 LG텔레콤 주식을 일부 처분해 20억원의 매각차익을 거뒀고 현재 보유중인 LG텔레콤 주식 107만주도 이미 200억원 이상의 평가이익을 올린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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