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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동 2군데 침하로 차량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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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5시쯤 노원3가 삼신삼거리 부근 도로 두 군데가 침하돼 차량이 통제되는 등 혼선을 빚었다.북구청은 팔달교에서 만평노타리 방향 도로에 길이 60Cm, 폭 40Cm, 깊이 10Cm가 파손되는 등 두 군데가 침하돼 오후 5시 50분쯤 차량을 통제하고 오후 8시쯤 긴급보수공사를 실시, 오후 9시 30분쯤 차량을 소통시켰다. 지난 5월에도 이곳 도로가 침하돼 보수공사를 실시한 적이 있어 세밀한 보수공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북구청 관계자는 『지난 해 9월에 실시하여 12월 말에 끝난 하수도공사 부분과 기존도로사이 연결 부위에 침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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