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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점 가격비교 1순위는 화장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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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들은 화장지 가격을 보고 '싸게 파는 할인점'과 그렇지 않은 곳을 구분한다.

홈플러스가 최근 가정주부 1천200명을 대상으로 가격비교 기준을 물어본 결과 화장지로 대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기저귀, 분유, 세제, 커피, 라면 등의 순 이었다. 또 주부들은 매장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지나치게 깨끗하면 '비쌀 것'이라는 선입관을 갖고 있으며 일부 고객은 직원들이 지나치게 친절해도 이런 선입관을 갖는다는 것.

이와 함께 매장 가격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입소문.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 점포 상품가격이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 업체의 가격 이미지를 정했다는 대답도 상당수 나왔다는 게 홈플러스 관계자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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