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J리그 윤정환 시즈 3호골

'꾀돌이' 윤정환(세레소 오사카)이 올시즌 3호골을 터트렸다.윤정환은 19일 나가이 홈구장에서 벌어진 빗셀 고베와의 일본프로축구(J-리그)후기리그 10차전에서 전반 13분 선제골을 터트려 팀의 3대2 승리에 기여했다.

한편 15골로 득점랭킹 공동 1위에 올라있는 김현석(베르디 가와사키)은 유상철(14골)이 속한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원정경기에 나섰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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