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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선언 지지 대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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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6.15 남북공동선언을 지지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불교도 대법회'가 24일 오전 11시 서울 우면동 소재 관문사에서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서정대 큰스님) 공동으로 개최된 이날 대법회에서 송석구(동국대 총장) 민주평통 종교분과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모든 불교도인들이 용맹정진 불퇴전의 신심으로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통일의 주역이 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평화통일위원장 김상근 목사,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총무 한정관 신부가 참석, '축사'를 통해 민족의 화해협력과 평화통일을 위한 범종교적 연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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