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병원 등 대구시내 5개 수련병원장들은 23일 모임을 갖고 파업 중인 전공의들에 대한 업무복귀명령 여부를 논의했으나 명령서는 발부치 않기로 했다.
병원장들은 이날 모임을 마친 뒤 "그 동안 전공의들을 상대로 업무에 복귀토록꾸준히 설득작업을 해 왔기 때문에 명령서 발부는 큰 의미가 없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면서 "그러나 계속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병원은 이날 오후 파업중인 전공의 85명에게 업무복귀 명령서를 각각 보내 즉시 업무에 복귀할 것을 명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유급조치는물론 해임될 수도 있음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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