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수료 마찰 LG, 제일모직 대백프라자 철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백프라자와 LG패션.제일모직이 판매수수료율 마찰을 해결하지 못해 지난 25일 LG.제일모직의 남.여성의류, 잡화 등 21개 매장을 모두 철수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소비자들의 불편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대백프라자는 제일모직.LG패션 남성의류 일부에 대해 정상판매 수수료율을 지난 5월부터 1%인상 적용하는 등 잡화.숙녀의류에 대해서도 수수료율 조정을 요구해왔으나 입점업체들이 이에 반발 갈등을 빚어왔었다.

입점업체들은 수수료율 재조정은 9월에 협의하는 것이 관례인데 5월부터 프라자측이 일방적으로 적용한 데다 올 9월부터 추가인상을 할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며 이같은 조치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 하고 있다.

대백측은 이미 점내 타사와는 수수료율 조정을 마치고 이를 적용하고 있는 중이며 대백본점, 지역내 타 백화점과의 형평성을 고려 양사에 대한 수수료 인상적용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번에 철수한 프라자내 주요브랜드는 남성의류가 대부분으로 LG의 마에스트로.닥스정장, 제일모직의 로 가디스.갤럭시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이번 매장철수로 LG.제일모직의 중간관리자.종업원 등 80여명이 출근을 하지 못하고 있다.

李炯雨기자 yuda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