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문제 남북공동 대응합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도향우회(회장 최재익.45)는 29일 오후 2시 서울 탑골공원에서 독도관련단체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 "경술국치 90주년 상기 대일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독도문제를 남.북공동대처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최 회장은 『독도문제는 민족전체의 문제다. 남.북이 힘을 합쳐 공동대처해 나갈때 민족정신의 동질성 회복과 독도 자주권 확립은 물론 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 했다.

특히 향우회는 '독도수호 남북결사대 공동 구성'과 독도문제를 공동 운영해 나갈 것을 북측에 제의하고 이를 위해 관계당국에 북한주민 접촉신청서를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측의 독도 광업권 허가, 독도부근 광케이블 설치 행위는 독도침탈을 위한 명백한 도전행위로 계속적인 망언을 일삼을 경우 결사대 등을 통한 중대 행동도 불사할 것임을 엄중 경고했다.

한편 향우회는 우리 정부에 대해 『독도입도허가제 즉각 폐지, 독도를 민족공원이나 국제해양관광지 개발을 통해 실질적인 지배권을 확립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울릉.許榮國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