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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추석에 4~5일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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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구미공단 대부분의 업체들은 추석휴무 일정을 4∼5일 정도로 잡고 있으며 추석 상여금은 100% 안팎의 수준에서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 역내 160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석휴무 계획을 조사한 결과 3일간의 휴무 실시 업체가 10%(16개사)였고 4일이 76.3%(122개사), 5일 이상이 13.7% (22개사)로 대부분 업체들이 4∼5일간의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휴무형태로는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일괄휴무를 실시하는 업체가 75.7%인 121개사 였고 공장특성상 교대 휴가를 실시, 정상가동하는 업체가 13.1%인 21개사, 부분 가동업체가 11.3%인 18개사 였다.

한편 조사 대상업체중 87개사는 100%∼199%까지, 34개사는 50%∼99%까지, 9개사는 49% 이하의 수준에서 2개사는 200%의 수준으로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19개 업체들은 귀향 근로자들을 위해 1만∼5만원 정도의 추석선물을 별도로 지급하고 24개 업체들은 자체 버스 또는 전세버스 33대를 동원, 근로자들의 귀향 교통편을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朴鍾國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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