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차 계열분리 오늘 승인발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남기(李南基) 공정거래위원장은 31일 오후 2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대의 자동차부문 계열분리 승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현대투신이 주식형 펀드에 편입한 현대자동차 지분 270만주를 매각하는 등 현대자동차 소그룹의 계열분리 요건을 충족했다"며 "현재 최종 서류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현대 정주영(鄭周永) 전 명예회장이 매각한 자동차 지분의 매수인 가운데 특수관계인이 있는지 등은 일부 확인이 불가능함에 따라 사후 점검계획 등도 함께 밝힐 계획이다.

계열분리가 승인될 현대차 소그룹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정공, 현대캐피탈, 현대오토에버닷컴, 현대이에치닷컴, 현대강관, 현대우주항공, 인천제철, 삼표제작소 등 10개사이다.

이에따라 작년말 자산총액 기준 재계 1위인 현대그룹은 2위로 떨어지고 현대차 소그룹은 5위에 오를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