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막을 이용한 진동실험을 통해 겔 상태의 지각이나 늪지대 위에 세워진 도시에서의 지진현상을 분석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과학기술부가 주최한 제46회 전국 과학전람회에서'비누박막의 진동현상에 관한 연구'로 학생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장명기(부산 과학고2)군.
지난 2월 부터 급우인 조원기(17)군과 함께 연구에 나선 장군은 "이번에 채택한 연구과제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조차 비개척 분야라는 점이 호기심을 갖게 하는 동기가 됐다"며 "여러가지 현상분석 과정에서 실험조건이 맞지 않아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연구배경 및 과정을 소개했다.
앞으로 세계적인 생명공학자를 꿈꾸는 장군의 지능지수(IQ)는 140. 경산시 남천면 하도리에서 신흥목장을 경영하는 아버지 장상진(46)씨와 어머니 이복희(43)씨의 외동 아들(1남1녀)이다.
경산.金成祐기자 swki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 보광병원, 지역 장애인·상인 대상 의료지원 강화
학교 계단·화장실서 담배 '뻑뻑'…고교 신입생들 영상에 '발칵'
해수부, 해운 탈탄소·수산 스마트화 법적 기반 마련
부산시, '넥스트루트 금융지원' 5천억 조성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