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5년 자민련 창당 당시 창당부본부장을 맡아 창당작업을 주도한 'JP(김종필 명예총재) 직계'의 재선의원.
6공시절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정무1차관을 지냈으며 97년 12월 대선승리 이후에는 대통령직인수위 경제1분과와 정책분과위원으로 활동했고 당 대변인을 역임했다.지난 96년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고위공직자들의 병역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하고 고위층 자녀의 병역실명제를 제안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부인 김영자(金鍈子)씨와 1남1녀.
△대전(55) △대전고 △서울대 법대 △대통령 정무비서관 △정무1차관 △대통령직인수위 경제1분과 정책분과위원 △자민련 수석부총무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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