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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벌초객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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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낮 12시쯤 안동시 녹전면 원천리 마을 뒷산에서 동생, 조카들과 함께 벌초를 하고 돌아가던 우모(53·원주시 태장동)씨가 갑자기 쓰러져 소방서 119구급대를 불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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