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린벨트 69만평 해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2천267㎢(약 69만평)가 해제됐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2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창원국가산업단지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도시계획변경안을 비롯해 수도권 광역도시권 지정안 등 2개 안건을 심의·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해제 지역이 한국중공업 등 국가기간산업시설이 들어서 있는데다 단지내 취락지구인 양곡지구에도 아파트 74개동과 단독주택 130가구 등 9천700여명이 거주하고 있어 그린벨트로 묶어둘 필요성이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이번 해제대상 지역은 산업단지내 귀곡단지 1천48㎢를 비롯해 창원단지 536㎢, 양곡지구 493㎢ 등이다.

姜元泰기자 kw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