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9일부터 14일까지 추석연휴 고속도로 특별 교통소통대책을 마련했다.
지역본부는 지체 예상지점인 연화재.신동재.금호분기점.북대구IC.대림육교.칠곡휴게소.경산휴게소.평사휴게소 등 경부고속도로와 옥포분기점,고령IC 등 88고속도로 구간을 집중관리키로 했다.
교통유도원을 배치하고 PE드럼과 라바콘을 설치, 휴게소 진.출입로를 축소운영한다.
끼어들기금지 홍보간판, 갓길운행 차단시설, 차량유도 입간판 등을 주요 지체구간에 설치하고 금호분기점과 북대구IC의 경우 교통 지.정체시 가속차선을 축소운영한다.
또 김천 등 톨게이트에 우회도로 안내 입간판을 설치하고 안내도 4만장을 배포할 계획이다.
위급상황에 대비, 상황실(080-012-8282)과 경부선 53개소 및 중앙선 143개소에 긴급전화를 설치.운영하고 지체예상지점 및 휴게소 16개소에 39동의 임시화장실도 설치한다.
한편 도로공사는 버스전용차로 및 갓길위반 등 교통기초질서 위반차량을 신고한 사람을 대상으로 포상제도 시행키로 했다.
李鍾圭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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