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어려운 수산여건을 헤쳐나가기 위해 수산진흥원의 연구 활성화와 연구능력 극대화에 주력하겠습니다"
해양수산부 산하 단체의 첫 개방형 공개임용자로 임명돼 국립수산진흥원장으로 취임한 이장욱(58)원장은 연구 중심의 운영에 가장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세계 일류 수산연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산연구비전을 수립하고 현장중심의 연구활동과 기술이전도 활성화하는 등 어업인 정보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연구성과가 산업화로 직결되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현재 발생중인 적조와 관련, 이 원장은 "그동안 적조퇴치를 위한 많은 연구가 진행됐으나 아직 부족하다"며 "양식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퇴치를 위한 연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 수산대와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70년 수진원에 들어와 30년간 이곳에서 근무한 정통 수산인이다. 부산.李相沅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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