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 회장직 공식사퇴를 재확인했다.
이로써 지난 3월 정계진출 이후 줄곧 제기돼 왔던 박 회장의 회장직 사퇴문제가 오는 28일 임시총회에서 공식 마무리될 전망이다.
한편 박 회장의 공석을 메울 회장직무대행으로는 기협중앙회의 관례에 따라 전준식(全駿植) 수석부회장(윤활유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맡을 것이라고 한 관계자는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달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원호(李源浩) 상근부회장 후임으로 이중구(李重九) 현 기협중앙회 관리상무를, 감사에는 장도균(張道均) 전 국세청국제조세국장를 각각 선임키로 하고 중소기업청에 공식승인을 요청키로 했다.
내부 인사가 상근부회장 자리에 오르는 것은 기협중앙회 38년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