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 우롱하는 카드회사 가입비 말도 않고 받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요즘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여기저기서 경쟁이나 하듯 카드회사들이 놀이동산 무료니 각종 할인 쿠폰 제공이니 해서 지나가는 시민을 유혹하는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나도 얼마전 학교 앞에서 가입비 무료, 신용카드 아님, 각종 놀이시설 음식점 무료 및 할인 혜택이라는 말에 끌려 LG LADY카드를 하나 신청하게 됐다.

요즘 광고도 많이 하고 큰 회사기 때문에 믿을만 하다고 생각해서다. 그러나 신용카드가 아니고 통장만 하나 만들면 되다던 것이 정작 날아온 것은 신용카드고 가입비 및 수수료가 없다고 거듭 설명해 놓고서는 7천원의 가입비 통지서가 날아왔다. 일단은 회원 가입을 시키고 보자는 얄팍한 상술이었던 것이다.

요즘들어 카드회사들의 회원 모으기 경쟁이 부쩍 늘고 있다. 온갖 과장된 허위 광고로 일단은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보자는 카드회사들의 이런 눈가리고 아웅식의 태도는 하루빨리 고쳐져야 할 것이다.

김혜진(hyaejin@hanmail.net)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