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수피해 보호망,낙과예방에 한몫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천】과수재배 농가들이 까치 등 조수 피해를 막기 위해 과수밭에 설치한「조수피해보호망」이 태 풍으로 인한 낙과 피해 최소화에도 한 몫했다.

지난 16일 오전부터 김천지방을 내습한 태풍「사오마이」는 강한 바람을 동반, 그 위력으로 보아 수확을 앞둔 배와 사과 등 과수에 큰 피해 줄 것으로 예견됐었다.

그러나 김천지방의 과수재배 농민들이 조수떼로부터 과수 열매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조수피해보호망이 조수피해 예방은 물론 이번 태풍에도 바람막이 역할을 톡톡히 해 낙과피해를 최소화 시켰다는 것.

이 때문에 김천지방의 낙과 피해는 재배면적 295ha인 배는 96·3ha에, 612ha인 사과는 0·9ha 등에 그쳐 타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姜錫玉기자 sok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