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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수해 방지법'제정 성명

○…한나라당 건교위원장인 백승홍 의원은 18일 태풍 사오마이로 인한 낙동강 제방 붕괴와 관련 "낙동강 제방은 70년대 축조된 것으로 제방 밑에서 물이 스며 올라올 정도로 부실화 돼 있다"며 "정부는 '낙동강 수해방지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라"는 성명을 발표.

백 의원은 "정부가 수년동안 이어온 지역민들의 요구를 계속 묵살해와 여름만 되면 수해 피해와 미봉책이 되풀이 되고 있다"며 "특별법 제정을 위해 당 차원에서도 전력을 할 것"이라고 주장.

◈우방피해 최소화 당부

○…한나라당 김만제 의원(수성갑)은 우방 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19일부터 우방 법정 관리를 맡고 있는 대구지법과 금융감독원 대구지원 등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

김 의원은 "협력 업체에 대한 적절한 자금지원과 대출조건 완화 등에 대해 노력을 계속 하고 있다"며 "법원측에 대해서는 조속한 법정관리 결정과 후속 조치 등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설명.

◈태풍피해 현지 확인

○…경북도의회 농림수산위(위원장 이정백)는 18,19일 이틀간 태풍 사오마이의 영향으로 농작물 피해가 극심한 의성군과 상주시 일원에 대해 농작물 피해발생 현황을 점검하는 현지 확인을 실시. 이에 앞서 건설위원회(위원장 윤상주)도 고령군 우곡면 봉산제 붕괴현장에 대한 조사활동도 실시.

한편 경북도의회 사무처(처장 조창현)는 18일 포항시 기북면 일원지역에 대한 영농지원 활동에 나서 벼세우기 작업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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