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아파트 단지 이름을 짓는다"
주택공사 대구.경북지사가 아파트 단지명 공모를 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주공 대구.경북지사는 오는 10월 김천시 신음동에 714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김천 지역민을 상대로 아파트 단지명을 공모한 것. 모두 70여편의 응모작 중 1차 심사에서 4편을 추려, 이 가운데 '주공해돋이타운'을 신규 아파트의 명칭으로 선정키로 했다. 단지명 선정을 위해 주공 대구.경북지사는 대구의 여론조사기관인 푸른솔리서치에 의뢰,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김천지역 5천900여가구를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했다. 4편의 선정작에 대해선 소정의 상금, 컴퓨터 추첨을 통해 여론조사 응답자 중 38명에게 상품을 전달했다. 김명환 주공 대구.경북지사장은 "신규 사업에 대한 사전 홍보 효과를 얻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브랜드 개발을 위해 단지명 공모와 여론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金敎榮기자 kim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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