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산상봉때 영세민만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북 이산가족 교환방문이나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해외 동포들의 고향 방문때 영세민을 제외한 남측 가족들의 자비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19일 "향후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시 방북하는 사람의 항공료, 신체검사비, 선물비용 등은 본인이 부담하도록 하겠다"면서 "생활보호 및 의료보호대상자 등 영세민에 한해 정부가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재남가족의 서울 숙소를 별도로 마련하지 않고 개별 및 단체상봉 안내를 충실히 하겠다"며 " 이산가족 상봉에 따른 관련 경비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 2차와 3차 이산가족 교환방문단에 선발된 이산가족의 본인 부담을 확대하고 영세민에 한해 경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혀 빠르면 내달 시행될 2차이산가족 방문단 교환때부터 자비부담 원칙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