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전국 142개 창업보육센터를 실사한 결과, 경주 동국대 창업보육센터가 최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평가를 위해 센터장 및 매니저 운영, 재원조달능력, 재무·회계서비스, 법률서비스, 기술(생산관리 포함)서비스 등 14개 항목에 걸쳐 실태 조사를 벌였다.
경주 동국대 창업보육센터에는 지난해 10월 정보산업학교 교수들이 창업한 벤처기업카인(대표 김의창 교수)과 회계전산프로그램 개발업체인 아인정보기술(대표 문태수 교수) 등 16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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