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암동 경기장 상량식 참석 京平축구대회 부활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25일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는 북한의 참가를 실현해 남북관계를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주경기장 상량식에 참석, 연설을 통해 "2002년 월드컵이 스포츠에 의한 남북한간 화해기조가 더욱 다져지는 계기가 되어야겠다"며 이같이 밝혀 월드컵 분산 개최 및 단일팀 구성 의지를 강하게 시사했다.

이어 김 대통령은 "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우리나라를 찾아올 수많은 외국 관광객들을 통해 문화한국, 관광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심도록 관계자 여러분의 특별한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 김 대통령은 "새로 건설되는 경기장은 월드컵 개최후에도 모든 시민이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부가가치가 높은 다목적 복합스포츠 시설로 만들어 그 지역의 새로운 생활중심이 되도록 건설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주경기장이 완공되는 내년 10월께 시범경기로 경평축구를 부활하고 한.일축구대회를 여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鄭敬勳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