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도 백사장 유실 포철 책임" 포항향토청년회 성명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포항향토청년회는 27일 "포철은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유실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백사장 원상복구에 나서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향토청년회는 성명서를 통해 "포철이 세계의 제철소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포항시민들의 인내와 협조,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유실은 포철 건립에 따른 과다한 준설 등이 원인인 만큼 포철이 백사장 원상복구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향토청년회는 또 송도해수욕장이 황폐화된 데는 이를 방관한 포항시 또한 책임을 면할 길이 없다고 지적하고 시는 송도해수욕장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하루빨리 자리잡을 수 있도록 종합개발계획안을 마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崔潤彩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