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종토세 618억 지난해 비해 8억 늘어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인 평균 부담액은 줄어

대구시는 올해 종합토지세를 지난해 610억원보다 소폭 증가한 618억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총납세 인원은 58만7천108명으로 지난해 57만6천473명보다 1.8% 증가했으며 1인당 평균 세부담액은 10만5천300원으로 지난해 10만5천800원보다 500원 줄었다.

1인당 평균 세부담액은 줄었으나 총세액은 아파트 개발과 공시지가 조정으로 늘어났다.

10만원 초과 납부자는 전체 납세자의 11.8%인 6만9천명으로 전체 세액의 78.5%인 485억원을 부담한 반면 10만원 이하 납부자는 전체 납세자의 88.2%인 51만7천명이며 총세액의 21.5%인 133억원이 부과됐다.

구·군별 부과액은 중구가 113억원으로 가장 많고 달서구 106억원, 북구 98억원, 수성구 94억원, 동구 70억원, 서구 58억원, 남구 46억원, 달성군 33억원 순이었다종합토지세 납부기한은 16일부터 31일까지며 가까운 시중은행에서 납부하거나 인터넷뱅킹·폰뱅킹으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납기후인 11월 이후 납부하면 세액의 5%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물린다.

조영창기자 cyc1@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