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1일 "북·미, 북·일 수교는 시간문제"라면서 "연말이나 내년초쯤 북한과 미국, 일본 관계가 급류를 타고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영남일보와의 창간기념 회견에서 "미국이 북한을 테러리스트국에서 해제하고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를 조속히 풀기로 한 만큼 북한에 미국 연락사무소가 설치되는 것도 시간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통령은 그러나 '남북간 화해·협력에 장애가 되는 일부 조항의 삭제 및 대통령 중임제, 정·부통령제, 또는 내각제 도입을 위한 헌법개정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로선 그런 문제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