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타이타닉 스타 윈슬렛 첫 아이 낳아

영화 타이태닉의 여주인공 케이트 윈슬렛(25)이 지난 12일 영국 런던의 한 병원에서 첫 아이(여아 3.9㎏)를 낳았다고 그녀 대변인이 15일 발표.

여아의 이름은 미아(이탈리아어로 내것이라는 뜻)라고 출산 후 즉석에서 지어졌으며 산모는 7개월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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