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경찰서 이전 지지부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경찰서 이전 계획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칠곡경찰서는 경찰청으로부터 신청사 신축에 필요한 25억여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최근 이전 부지를 찾고 있다.

그러나 왜관읍 중심지에 위치한 현 경찰서 부지 1천156평 지가가 20여억원에 달해 매입 희망자가 없는데다 대토할 국유지. 사유지도 없는 실정.

칠곡경찰서는 군유지인 구 농촌지도소 부지와 현 경찰서부지를 맞교환하자는 제안을 군청에 했으나 군은 농촌지도소 부지를 소공원화할 계획인데다 경찰서 이전 부지로 적합치 않다며 응하지 않고 있다.

낙동강 왜관대교 부근인 구 농촌지도소 부지로 경찰서를 이전할 경우 발전이 정체된 이 일대의 경기 활성에 다소 도움은 될수 있지만 시 승격 이후 계획된 삼청동 일대 관공서 통합 건립 계획에 차질이 우려된다는게 군의 입장.

군의 한 관계자는 "교통 요충지인 삼청동 종합복지회관 부근의 사유지 3천여평을 경찰서 부지와 맞 교환하기 위해 최근 지주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경찰서는 지난 75년 신축돼 건물이 협소하고 노후 정도가 심각할 뿐 아니라 주차 공간이 협소, 직원은 물론 민원인들이 주차에 연일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