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경찰서 이전 지지부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경찰서 이전 계획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칠곡경찰서는 경찰청으로부터 신청사 신축에 필요한 25억여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최근 이전 부지를 찾고 있다.

그러나 왜관읍 중심지에 위치한 현 경찰서 부지 1천156평 지가가 20여억원에 달해 매입 희망자가 없는데다 대토할 국유지. 사유지도 없는 실정.

칠곡경찰서는 군유지인 구 농촌지도소 부지와 현 경찰서부지를 맞교환하자는 제안을 군청에 했으나 군은 농촌지도소 부지를 소공원화할 계획인데다 경찰서 이전 부지로 적합치 않다며 응하지 않고 있다.

낙동강 왜관대교 부근인 구 농촌지도소 부지로 경찰서를 이전할 경우 발전이 정체된 이 일대의 경기 활성에 다소 도움은 될수 있지만 시 승격 이후 계획된 삼청동 일대 관공서 통합 건립 계획에 차질이 우려된다는게 군의 입장.

군의 한 관계자는 "교통 요충지인 삼청동 종합복지회관 부근의 사유지 3천여평을 경찰서 부지와 맞 교환하기 위해 최근 지주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경찰서는 지난 75년 신축돼 건물이 협소하고 노후 정도가 심각할 뿐 아니라 주차 공간이 협소, 직원은 물론 민원인들이 주차에 연일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대구시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대박세일'을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7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며, 온누리...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후 더욱 강한 반박에 나서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조 대...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보도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의료진이 이를 치료한 과정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