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을 고객과 함께.금융기관을 비롯 지역 백화점들이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념해 거래 수수료 면제, 할인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는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동아백화점은 16일부터 19일까지 본점, 쇼핑점, 수성점에서 '김대통령 노벨상 수상 행운 대잔치'를 개최하고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퀴즈응모권을 나눠줘 당첨자에게 경주문화엑스포 관람권.영화관람권.뷔페식사권 등을 주고 있다.
동아백화점은 또 매장의 일부 상품에 '노벨 스티커'를 미리 부착해놓고 이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5~10%의 할인을 해주고 초특가 식품판매전을 개최, 매일 4종류의 상품을 10~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6층 도서코너에서 김대통령자서전 등 관련도서 모음전을 여는 한편 김대통령 캐릭터모음전을 계획하고 있다.
조흥은행은 16일부터 한달간 'CHB 노벨상 수상 축하펀드'를 판매한다. 펀드 금액중 70%는 국공채 등 안전한 자산에, 나머지는 주식.선물.옵션 등에 각각 운용 은행수익금의 10%를 남북협력기금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평화은행은 16일부터 21일까지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를 면제해주는 고객 사은행사를 벌인다.
이형우기자 yud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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