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연계 석사이상 병역특례 의무복무 단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 신중히 검토

정부는 현행 5년인 자연계 석사이상 병역특례자의 의무복무기간을 단축하고 벤처기업에서 대기업으로의 전직제한기간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17일 과학기술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자연계 석사이상인 자가 병무청장 지정 전문연구기관(기업부설 연구기관 또는 출연연구기관) 등에 5년간 연구활동을 함으로써 병역을 대체하는 병역특례 전문요원제도의 개선방안을 국방부, 병무청 등과 협의중이다.

우선 특례자의 현재 5년인 의무근무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중인데 기업체의 반대와 현역 근무자와의 위화감을 고려, 신중히 접근하고 있다.

또 벤처에서 대기업, 대기업에서 대기업으로의 전직은 2년간의 의무종사이후 가능하게 돼 있는 것을 아예 제한을 없애 자유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문연구요원의 근무기간중 공동연구나 기술연수를 위한 해외여행은 현재 1년6개월까지 가능한데 앞으로는 2년까지 허용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