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국도 포항~영덕~울진을 연결하는 영덕대교가 다음달부터 보수공사에 들어감에 따라 통과차량들은 교량옆 오십천 하상에 설치된 가도로 운행해야 한다.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은 다음달부터 총중량 19.5t이상 차량 통행이 제한된 길이 276m, 폭 11.7m인 영덕대교의 상판슬라브 교체 등 보수작업을 위해 차량 통행을 중단시키기로 했다.
국토관리청은 오십천하상을 성토한 왕복2차선 가도 설치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빠르면 11월부터 7번국도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들은 가도로 다녀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덕대교의 통과중량 제한으로 신강구교로 우회해 포항, 울진을 다니던 대형차량들도 앞으로는 오십천가도로 운행해야 하며, 영덕~강구간 구국도는 영덕군이 하수관로 매설작업에 들어가 소형차량만 제한 통행이 이뤄질 전망이다.
영덕.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죄수복 입은 '李가면'에 몽둥이 찜질…교회 '계엄전야제'에 與항의
홍준표, 당내 인사들에 "정치 쓰레기" 원색 비난
누구도 지켜주지 않았다…계부 '피임약' 성폭행에도 친모 "비위 맞춰라"
尹, 체포방해 혐의 1심서 징역 5년…"반성 없어 엄벌"[판결 요지] [영상]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