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자라는 나무의 수종조사 및 자원 보호를 위한 육림행사가 26일 독도 현지에서 열린다.
푸른울릉·독도가꾸기모임(회장 이예균·52)회원 30여명은 이날 독도 서도(물골)쪽 상단부에 밀집 서식하고 있는 나무 수종파악, 비료주기 등 자연보호 행사를 벌일 계획이다.
이 회장에 따르면"현재 500여 그루의 동백, 섬괴불, 사철, 후박, 향나무 등이 서도 물골 상단부에 밀집 서식하고 있어 수종조사와 보호운동이 시급하다"고 밝혔다한편 독도가꾸기모임은 이날 오전 4시 독도주민 김성도씨와 동해호(100t)를 이용, 울릉도를 출발해 독도 현지에서 해안 및 해저 오물·폐기물 수거활동반(스쿠버대원 10여명)을 편성, 생태계 보호운동을 병행한다.
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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