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육군 2군사령부 6·25참전용사 돕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육군 2군사령부(사령관 김인종 대장)가 생계가 곤란한 6·25 참전용사를 돕기에 나섰다.

2군사령부는 최근 전쟁 당시 육군과 해군으로 참전했던 영·호남과 충청지역 10개 시도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39명에게 군의관을 보내 무료 검강검진을 실시하고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 위로했다. 도움을 받은 참전용사들은 70살 이상 고령으로 국가보훈처나 재향군인회가 지급하는 월 20만원 정도의 생활지원금에 의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

2군사령부는 군사령부와 향토 사단 차원에서 생계가 어려운 참전 용사들을 돕는 다양한 방법을 마련하기로 했다.

2군사령부는 이를 위해 설·추석명절과 호국보훈의 달에 이들을 위문하고 특히 군의관들의 정기적인 의료지원, 가족 직업알선 등을 추진키로 했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