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름다운 공직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청 직원들이 휴경지를 경작, 수확한 벼를 판매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 놓아 훈훈한 화제.

칠곡군 산업과 직원 30여명은 지난 3월 기산면 영리 일대 600여평 휴경 농지에다 벼를 재배해 지난 25일 27가마의 벼를 수확〈사진〉했다.

직원들은 벼를 판 돈 70여만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휴경지는 기계화 작업이 힘들 정도의 천수답이어서 모내기를 비롯 농약 살포, 추수 등 모든 농삿일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직원들은 "한해 동안 손수 한 농삿일로 이웃을 도왔다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칠곡.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