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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2000 사업자 최소한 1개 동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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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政 재확인

정부와 민주당은 30일 그동안 논란을 빚어왔던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3개 사업자 가운데 최소한 1개 이상의 사업자는 동기식으로 한다는 정부 방침을 재확인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안병엽(安炳燁) 정보통신장관과 민주당 정세균(丁世均) 제2정조위원장, 김영환(金榮煥), 곽치영(郭治榮), 김희선(金希宣) 남궁석(南宮晳) 의원 등 당 소속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측은 1개 이상의 동기식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일관된 입장을 견지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고, 민주당 의원들도 정부입장에 동의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한국통신, LG텔레콤 등 3개 사업자 후보들이 모두 비동기식으로 사업허가 신청을 할 경우, 1개 사업자의 탈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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