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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내년 도민체전 못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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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구미시는 30일 무질서.탈법.편법심리의 추방과 준법질서 정착을 위해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1천500여명의 시민들과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멋진 구미시민되기 운동'선포식을 가졌다.

구미시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선포식은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후원으로 최근 사회전반에 걸쳐 무질서와 탈법행위가 만연돼 이대로는 내년 5월 39회 도민체전을 개최하지 못한다는 우려가 높아 사회정화 차원에서 실시됐다.

구미시는 연말까지 주.정차 시범거리운영, 올바른 주차질서계도 등 8대 집중과제를 선정, 모범시민.우수기관단체를 발굴, 표창을 수여하는 등 준법질서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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