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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종합정보센터 사업 확장(주)대구종합정보센터(사장 박녹)가 지역중소기업을 위한 인터넷쇼핑몰 및 인터넷 경매시스템 등의 전자상거래분야에 진출, 새로운 영역확장을 기약하고 있다.

지난 8월 산업자원부로부터 전자상거래 지원센터로 지정받은 대구종합정보센터의 IS(정보서비스)사업부장 조갑환씨는 "지역중소기업의 해외수출 창구가 될 인터넷쇼핑몰 구축과 사이트 개설을 지원할 생각"이라며 "향후 전자문서교환(EDI)과 전자 금융으로까지 육성할 정보산업분야는 무한대"라고 밝혔다.

대구시와 20여개 지역업체 및 시민 800여명이 주주로 참여해 97년 7월 설립된 이 센터는 시스템 통합(System Integration), 정보서비스(Information Service), 전자상거래(EI), 정보통신교육 등을 주요사업으로 해왔으며, 지역정보사이트 팅크벨(www.tinc.co.kr)을 운영하고 있다. 팅크벨은 매일 하루 10만회 이상 클릭되고 있다.

"올들어 시스템 통합과 정보서비스 부문에서 30억원 이상의 용역을 수주한데 이어 지역의 IT(정보기술)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박록사장은 밝혔다.

박운석기자 multicult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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