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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성장관 음주운전으로 장관직 박탈

0…여성인 뉴질랜드의 다이슨(43) 복지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정부 청사에서 포도주3잔을 마신 뒤 차를 몰고 귀가하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장관직을 박탈 당했다.이 장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기준치를 2배나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적발 이튿날 사임했다. 또 며칠 뒤 열릴 청문회에서 유죄가 인정될 경우 6개월 면허정지 및 징역 3개월(혹은 벌금 1천500 달러) 형을 받게될 전망이다.

다이슨 장관은 1993년 의회에 진출한 맹렬 여성 정치인이다.

◈獨 총리 실수로 유대인 희생자 기념불꽃 꺼 낭패

0…이스라엘을 방문 중이던 슈뢰더 독일 총리가 지난달 31일 유대인 나치 희생자 600만명 학살기념관을 찾았다가 실수로 '영원한 불꽃'을 꺼버리는 일이 발생했다.예루살렘의 어두운 추모 홀에서 타고 있던 불꽃의 스위치를 그가 잘못 돌려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것. 이에 동행했던 바라크 이스라엘 총리가 당황해 다시 점화하려 했으나 잘 되지 않아 관리원이 달려 가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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